2013년 1월 마지막날 2013년이 언제 되었을까? 라고 생각해보니.. 까마득하다.. 아주 오래된것 같은 느낌인데.. 1월은 너무 빨리도 지나버린 느낌이다. ㅎㅎ 겨우 한달인데.. 지나온 시간들이 잘 기억에 남지 않는것은.. 매일 매일 같은 일만 하고 있어서가 아닐지.. 좀더 다양한 생활이 필요할것 같다. 인생이 .. 매일 똑 같은 밥만 먹으면 먹는것에 대한 즐거움이 없듯.. 매일 같은 생활만 반복하니.. 사는 재미가 없다. 주말에는 여행도 가고 산에도 가고,, 사진도 좀 찍으면서 좀더 다양한 삶을 추구해야 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