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주택관리사시험일정(1차시험 5월),주택관리사시험과목 및 기출문제 다운로드
2011년도 주택관리사시험준비를 하려고 계획중인사람은 서둘러 플랜을 세워야 할것같다.
산업인력관리공단의 2011년 주택관리사 자격 시험 사전안내공고 발표에 의하연 2011년 주택관리사 시험은 1차와 2차로 구분하여 시험을 치르게 되고 1차 시험의 경우 5월에 원서접수를 하여 7월에 시험을 보기 때문에 미리 시작하지 않으면 시험에 낭패를 볼 수가 있다.
한편 주택관리사 시험의 시험일정은 2010년 까지는 매년 9월중에 시험이 있었고 1차와 2차 같은날 시험을 시행하였는데 2011년의 경우는 시험체계가 바뀌었기 때문에 시험이 9월에 있을것이라는 생각으로 수험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의 착오가 예상이 된다. 1차만 응시하려는 응시생의 경우에는 5월달에 공부를 시작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예년처럼 생각했다가는 큰 오산이고 계획에 차질을 빚을 수가 있다. 앞서 말한것처럼 1차 시험원서접수가 5월중에 있고.. 실제 주택관리사 시험은 7월17일에 1차시험이 있고 9월25일에 2차 시험이 있다.
2011년 주택관리사 시험일정
위의 시험일정과 같이 1차 시험은 5월30일 원서접수를 시작하여 7월 17일 시험을 본다.
2차시험의 원서접수일은 8월29일부터이고 시험은 9월 25일날 보게 된다.
2011년 주택관리사 변화된 시험제도
2011년부터 주택관리사 시험방식에 변동이 있다. 1,2차를 동시에 보던 그전에 시험방식이 아닌 1차와 2차를 분리시행하기 때문이다. 1차와 2차시험을 분리시행하는 경우 과연 수험생들에게 득이 될까 해가 될까?
사람에 따라서, 지식에 따라서 이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손해보는 듯한 느낌을 받는 사람이 있을것이다.
가령 2010년도에 주택관리사 시험공부를 하여 시험을 봤는데 1,2문제 차이로 아깝게 불합격한 사람이나..
마킹이나 신변상의 문제로 인하여 시험에 떨어진 사람의 경우 공부시간을 길게 잡지 않고 짧게 잡고 공부를 해도 합격할 수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런 분들에게는 시험이 7월, 9월로 분리 시행이 되다보니 5월부터 공부를 해도 되는데 3월부터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아직 주택관리사에 대한 기본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나 처음 준비를 하는 수험생이라면 이번 시험제도가 매우 반가울것이다. 상황에 따라 1차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여유가 생겼다고 할까? 그러므로 2011년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해볼만하다고 할 수 있다.
2011년 주택관리사 시험 달라진 시험제도에 대한 대비
수험생들은 이번에 달라진 시험제도에 맞추어 시험에 합격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공부방법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딱히 어떤 방법이 좋다라고 할 수는 없다.
각자의 가장 효율적인 공부방법에 따라서 공부를 하면 된다.
다만 큰 틀에서 2011년 달라진 시험제도에 대한 대비를 한다면..
시험준비는 되도록 빨리 시작한다.
시험준비는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 지금이 12월이든 1월이든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것이 좋다. 시험을 보기로 마음먹었다면 차일 피일 미룰 필요가 없다. 늦게 시작한다고 들어가는 수강료 차이가 크게 나는것도 아니고 공부시간만 부족하기 때문이다. 시험을 보기로 결정했다면 공부는 넘치도록 하여 시험에 안전하게 합격하는 것이 최고다. 어떤 시험이든 함정이 있는 문제는 있기 마련이며 난이도도 쉬울때가 있고 어려울때가 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 이번 시험제도 변경으로 인하여 합격자수가 늘어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협회나 이익단체의 로비가 들어올 수 있고 공단에서 합격률이나 합격자수 컨트롤을 안할 수가 없다. 즉 이번 2011년 시험은 어렵게 나올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일찍 시작하지 않으면 낭패를 볼 수가 있다.
주택관리사 시험이 운전면허 시험이나 일반 자격증시험이 아니다 보니 1년에 딱 한번밖에 기회가 없다.
시험을 망치면 또 1년이란 시간 투자를 해야 한다.
5월중순부터는 1차에 집중한다.
최대한 공부를 일찍 시작하여 1차와 2차를 동시에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1월에 시작을 한다고 해도 1차와 2차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은 5월말까지만 잡아도 4개월밖에 되지 않는다. 학원과정으로 보면 2바퀴, 즉 책 2번 볼 시간이다. 이렇게 1,2차 동시에 공부를 하다가 5월중순정도 해서 1차 원서접수 시기가 다가오면 1차에 집중을 한다. 1차과목이 2차과목보다 많기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봐가면서 5월초부터 서서히 1차에 집중하여 공부하여 7월 17일에 1차시험에 응시한다.
1차시험 응시후 2차에 집중한다.
2011년도 주택관리사 시험에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1차에 충분한 시간할애를 하여 1차시험을 잘 보게 되면 합격확률이 매우 높아진다는 것이다. 2차시험을 보기꺄지는 약 2개월 10일 정도가 있는데 이 정도라면 시험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막연한 기대를 하고 시험공부를 하는 것과 1차에 합격하여 자신감이 붙어 있는 상태에서 공부하는 것은 공부 효과면에서 천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2차과목은 2과목이라서 더욱 부담이 되지 않는다.
거듭 말하지만 2011년 주택관리사 시험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빨리 시작하여 1차를 꽉 잡아야 한다.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사이트 추천
주택관리사 시험공부를 인터넷강의로 하려는 분들의 경우 온라인사이트 선택도 중요하다. 주택관리사 동영상 서비스를 하는 사이트는 공인중개사처럼 많지도 않고 강사도 많지 않기 때문에 퀄리티 높은 강의를 하는 사이트를 찾기가 쉽지 않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가르치는 사람을 잘 만나면 스스로 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어 합격하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중에 하나다.
또 경우에 따라서 특강등을 듣기 위해서 학원에 가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학원과 연계된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고 학원과 동영상의 교재가 동일한 사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것이다.
이렇게 학원에서 사용하는 교재와 동영상에서 사용하는 교재가 동일한곳은 몇군데 없는데 그 중에서 한곳을 추천한다면 새롬에듀를 추천하고 싶다. 사이트도 오래 되었고 부동산관련 사이트로는 유명한곳이기도 하고 강사진 구성도 괜찮기 때문이다.
추천 인터넷 동영상강의
사이트 선택을 했다면 동영상 선택을 해야 한다. 온라인동영상 사이트에는 회원들이 원하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개설반들이 있다. 물론 다양하지 않고 오직 연회원만 선택할 수 있는 곳도 있고, 무조건 교재와 묶어서 구매해야만 하는 곳도 있다. 새롬에듀의 경우에는 모든게 선택이 가능하다. 동영상 개설반은 연회원과 각각의 과정별 종합반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동영상으로 공부하기 위해서는 동영상 신청을 해야 하는데 기본이론, 문제풀이, 모의고사등 각각의 과정별로 신청하는 방법도 있지만 각 과정별로 동영상을 신청하는 경우 연회원을 신청하는 것보다 돈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므로 동영상은 연회원을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물론 시험을 1,2개월 남겨둔 상태라면 연회원을 신청하는 것보다 과정별로 필요한 개설반을 신청하는 것이 좋겠지만 아직 기간이 많이 남은 상태라면 연회원이 훨씬 이득이다.
새롬에듀의 연회원은 아래와 같이 3종류가 있다.
| 개설반 | 특징 |
| 퍼스트클래스 연회원 | 모든 교재, 모든 동영상이 포함됨 학습지 모의고사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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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환급반 연회원 | 합격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 기초강좌, 기본이론, 심화이론, 문제풀이강좌 제공 교재 20%할인혜택, 온라인모의고사제공 |
위 개설반의 큰 특징을 보면 ..
퍼스트클래스회원의 경우 모든 교재와 모든 동영상을 제공하기 때문에 한번 신청하면 더 이상 추가 구매가 필요없고 공부에만 전념하면 된다.
합격만세반의 경우 동영상은 모두 제공하지만 교재는 기초강좌 교재만 무료로 제공하고 별도로 구매해야 하고,,
합격환급반의 경우는 합격시 수강료 전액을 환급해주는 반이다. 만약 자신이 열심히 해서 합격할 자신이 있다면 합격환급반을 신청하여 합격한 후 동영상 수강료 전액을 환급받으면 된다. 합격기념으로 환급금으로 한턱 충분히 쏠 수 있을것이다.
현재 상태에서 추천하는 개설반은 합격에 자신있는 분에는 합격환급반을 추천하고..
그렇지 않다면 퍼스트클래스 회원을 추천한다. 교재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교재값을 빼고 비교해보면 퍼스트클래스반이 오히려 더 저렴하다.
주택관리사 시험과목
|
구분 |
시험과목 |
시험시간 |
|
주택관리사시험 1차과목 |
- 민법 |
150분 |
|
주택관리사시험 2차과목 |
- 주택관리관계법규 |
100분 |
주택관리사 시험과목은 1차시험과목이 민법, 회계원리, 공동주택시설개론 3과목이고, 2차시험과목은 주택관리관계법규, 공동주택관리실무 2과목으로 전체 5과목이다.
모든 시험이 쉬울 수는 없겠으나 주택관리사는 1차시험과목이 1과목 많은것뿐만 아니라 어려운 과목들도 모두 1차시험과목에 포함되어 있어서 1차시험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주택관리사 시험 기출문제
시험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기출문제풀이는 시험의 출제경향 및 난이도를 확인할 수 있고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터득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풀어봐야 한다.
과년도 기출문제는 최근날짜기준 3회차정도만 풀어보면 되지만 분석을 위해서는 그 이전 기출문제까지 풀어보는 것이 좋다.
[기출문제]11회_주택관리사보_1차_A형_문제지.hwp
[기출문제]주택관리사보_제13회_제1차시험_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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