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직업상담사 인력태부족, 자격증취득자 우선채용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 2. 15. 21:26

직업상담사 인력태부족, 자격증취득자 우선채용

국가공인 유망 자격증 직업상담사

직업상담사란..
직업인정기관이나 교육훈련기관, 인력관련기관, 기업의 상담실,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등에서 구인, 구직등에 필요한 직업정보를 수집 분석하여 미취업자 및 구직자에게 구직, 전직 전보를 제공하고 이들의 직업 선택이나 구직활동에 있어 전문적인 컨설팅이나 취업알선 상담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직업상담사 제도는 시행한지 얼마 되지 않아 현재 인력이 부족한 상태여서 자격증 취득시 쉽게 취업을 할 수가 있다.

직업상담사가 하는 일과 채용전망

직업상담사가 하는 일

직업상담사가 하는 일은 다음과 같다.

  • 직업상담과 직업지도업무의 기획 평가
  • 구인.구직. 취업상담. 진학상담.경력개발상담. 직업적응상담.직업전환상담
  • 적성검사. 흥미검사의 실시 및 해석
  • 노동시작, 직업세계등과 관련된 직업정보의 수집, 분석, 가공, 제공

직업상담의 채용전망

직업의 종류가 다양해지고 '평생직장'을 구한다는 인식에서 '평생직업'을 선택하는 쪽으로 가치관이 변화하고 있고 자신에게 맞는 직업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직업상담원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그 수요도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또한 고용안정지원에 관한 법률등에 직업안정기관에서는 의무적으로 직업상담사를 배치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노동부 지방관서, 고용지원센터, 인력은행등 국립직업안정기관, 시.군.구에서 운영하는 취업안정센터의 공공직업안정기관, 281개소, 비영리단체나 기관에서 운영하는 무료 직업안정기관 85개소, 개인이 운영하는 유료직업안정기관 1천 6백 25개소, 특히 각극 학교의 취업 지도실에 직업상담사가 필요하다. 현재 노동부 각 지방 사무소의 고용지원센터와 공공직업안정기관등에서 실업자를 위한 시럽급여, 취업알선등과 관련한 업무가 산재되어 있어 그 업무를 수행할 직업상담원이 태부족상태이므로 자격증 취득자를 우선 채용하여 우대할 방침이다.

직업상담사 검정기준

직업상담사 검정기준

  • 주관 및 시행기관 : 한구산업인력공단
  • 응시자격 : 2급 - 학력, 경력, 성별 제한없이 만20세 이상
  • 시험유형 및 시간 : 필기 - 1.직업상담학(20문제) 2.직업심리학(20문제) 3. 직업정보론(20문제) 4.노동시장론(20문제) 5. 노동관계법규(20문제)
                                     - 객관식 4지 택일형 (100문항), 150분정
                                     - 매과목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
                              실기 - 직업상담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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