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여름피서 준비 올 여름 피서는 다른 해와는 다르게 바닷가로 가기로 결정을 했다.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해수욕도 즐기고 썬텐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그렇게 피서를 보낼 계획이다.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본지가 10년이 넘은 듯 하니 특별한 여름피서가 아닐 수가 없다. 너무 오랫만에 피서를 가다 보니.. 수영복도 없어서 수영복도 준비해야 하고 텐트도 준비해야 하고 준비할것들이 너무 많다. 예전엔 구입한 수영복은 타이트한 수영복이었는데 지금 입으려니 조금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수영복을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해봤다. 무엇이든 갑자기 서둘러서 구매를 하려고 하면 제대로 구매를 할 수가 없게 되고 비싸기만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2시간여의 웹 서핑 끝에 수영복을 하나 구매하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