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로 보는 세상

국립자연휴양림 예약은 추천제 방식으로.. 올여름은 국립자연휴양림으로 피서나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에 방문을 했는데.. 이용자가 많다는 메시지와 함께 현재 예약을 받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더군요. 확인해보니 국립자연휴양림은 명산에 자리하여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하는 곳이다 보니 성수기인 7,8월은 예약을 받긴하지만 예약한 사람들을 다시 추첨하는 예약 추천제로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출처: 국립자연휴양림 홈페이지 캡춰 예약도 제한이 되어 있다 보니.. 예약하는 시기가 되면 인터넷접속이 잘 안되는 경우도 있나 봅니다. 좋은 피서지로 피서를 가는것도 부지런해야 갈 수 있는가 봅니다. 피톤치드가 넘쳐나는 시원한 통나무 집에서 휴식! 생각한 해도 더위와 스트레스가 날아갈것만 ..

특별한 여름피서 준비 올 여름 피서는 다른 해와는 다르게 바닷가로 가기로 결정을 했다. 해수욕장에서 텐트를 치고 해수욕도 즐기고 썬텐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그렇게 피서를 보낼 계획이다.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가본지가 10년이 넘은 듯 하니 특별한 여름피서가 아닐 수가 없다. 너무 오랫만에 피서를 가다 보니.. 수영복도 없어서 수영복도 준비해야 하고 텐트도 준비해야 하고 준비할것들이 너무 많다. 예전엔 구입한 수영복은 타이트한 수영복이었는데 지금 입으려니 조금 촌스러워보이기도 하고 그래서 수영복을 구매하기 위해 검색을 해봤다. 무엇이든 갑자기 서둘러서 구매를 하려고 하면 제대로 구매를 할 수가 없게 되고 비싸기만 하고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많이 있다. 2시간여의 웹 서핑 끝에 수영복을 하나 구매하고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