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선물 2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한다면 속옷을 선물하라

크리스마스 선물, 사랑한다면 속옷을 선물하라 2009년도 크리스마스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사랑하는 애인이 있고 가족이 있고 친구가 있는 사람은 해마다 요맘때가 오면 고민을 하게 되지요! 바로 크리스마스 선물때문이죠! 올해는 경기도 안 좋고 수입도 안 좋으니 그냥 넘어갈까 하다가도 그냥 넘어가면 왠지 서운해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지요! 저역시 마찬가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이 맘에 들어할 만한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 있을까? 따뜻한 목도리와 장갑, 털모자는 1,2년된 연인이라면 대부분이 주고 받았을 것입니다. 올 크리스마에는 특별한 선물을 해보세요! 옷이나 흔한것은 다음에 하고 속옷을 선물해보세요! 여친에게 남친에게 남편, 아내에게 이쁜 속옷을 선물해보세요! 흔히들 연애기간이 길어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선물 어떤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선물 어떤가요? 모처럼 선물을 하려고 하면 마땅한 선물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하면 떠오르는 것은 가장 먼저 꽃이 떠오를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을 선물하기 때문이지요! 받은지 일주일만 되면 시들어버리는 꽃 하지만 꽃은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매우 아까운 선물입니다. 받을 당시에는 싱싱한 꽃잎에서 은은한 향이 나고 비단같은 꽃잎의 아름다움에 선물받는 사람의 기분을 매우 좋게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금새 시들해지기 시작하면 선물을 받은 사람은 꽃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분은 잘 말려서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일주일만 지나면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 쓰레기로 전락해버립니다. 꽃을 버릴때 쓰레기봉투에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