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선물 어떤가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런선물 어떤가요?

모처럼 선물을 하려고 하면 마땅한 선물을 찾지 못해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선물하면 떠오르는 것은 가장 먼저 꽃이 떠오를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꽃을 선물하기 때문이지요!

받은지 일주일만 되면 시들어버리는 꽃

하지만 꽃은 선물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매우 아까운 선물입니다.
받을 당시에는 싱싱한 꽃잎에서 은은한 향이 나고 비단같은 꽃잎의 아름다움에
선물받는 사람의 기분을 매우 좋게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금새 시들해지기 시작하면
선물을 받은 사람은 꽃을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을 하게 됩니다.

어떤 분은 잘 말려서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일주일만 지나면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 쓰레기로 전락해버립니다.
꽃을 버릴때 쓰레기봉투에 버리기도 쉽지 않고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요!
선물을 받은 사람은 이렇게 꽃을 버리는 순간..
자신이 선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하루 하루 나면서 조금씩 조금씩 잊어버리게 될것입니다.

오랫동안 시들지 않는 꽃은 없을까?

선물을 준 사람 입장에서 생각하면 참 마음이 아픈일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준 선물을 오래토록 보관하면서 자신을 잊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선물을 준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 선물은 소모성보다는 옷이나 장갑, 모자, 목도리, 스카프 남자의 경우는 지갑, 벨트가 대표적입니다.
무난한 선물이지요!
아니면 직접 손수 만들어 선물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선물은 자주 할 수가 없고 사이즈를 모르거나 이미 있는 사람에게 선물을 하면
그리 좋은 느낌을 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정말 꽃보다 좋은 선물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금방 시들어버리지요!

시들지 않는 꽃이 있다 !!

그래서 그런 분들을 위해서 시들지 않는 꽃을 소개할까 합니다.

영원히라고는 할 수 없지만 질릴때까지 시들지 않으면서 향기도 은은히 지속적으로 풍기는
그런 꽃입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들어가는 꽃을 보면서 좀더 오래갈 수 없음을 가슴아파했는데..
이 꽃은 그렇지 않습니다.
두고 두고 볼 수고 있을 뿐더러.. 나중에 질리게 되면 꽃잎을 따서 비누나 거품목욕을 할 수가 있습니다.
꽃잎이 비누로 변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꽃을 선물하면서..

 이 꽃처럼 내 마음도 변치 않을께...
 꽃의 향기처럼 언제나 그대의 마음을 즐겁고 향기롭게 해줄께!

와 같은 메시지를 적어 보내면 선물을 받은 사람은 더없이 즐거울 것입니다.

이 시들지 않은 꽃은 바로 비누꽃입니다.

이글의 위쪽에 있는 꽃사진들이 모두 비누꽃입니다.
비누지만 비누같지 않고 천연의 색과 향기가 있고..
거품목욕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비누꽃을 판매하는 곳은 아마란스 라는 곳입니다.
이 홈페이지에 가서 주문을 하면 플로리스트가 직접 만들어서 디카로 보여주고
배송을 하는 방식입니다.
금장미, 발찌등 선물도 다양하고 서비스도 다양하더군요!

꽃바구니입니다.
정확하게는 꽃이 아니라 장미꽃 비누입니다.
이렇게 꽃다발이나 꽃바구니, 화환까지 있습니다.

매우 실용적인 꽃이라고 할 수가 있지요!
이미 MBC, SBS등 매스컴을 몇번씩 타서 많은 사람들이 알것입니다.

이런 꽃 받으면 기억도 사랑도 더욱 오래 오래 갈것입니다.
매우 실용적이라 할 수가 있지요!

장미꽃 비누

장미꽃비누

비누꽃에 대해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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