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국내박스오피스 순위 TOP 20 (2009년 11월 25일)
집계기간 : 11월20~11월22일 | ||||||
순위 | 영화명 | 국적 | 개봉일 | 관객수 | 누적관객수 | 점유율 |
1 | 2012 | 미국 | 2009/11/12 | 1,045,817 | 3,255,075 | 59.5% |
2 | 백야행 | 한국 | 2009/11/19 | 296,449 | 353,034 | 16.9% |
3 | 청담보살 | 한국 | 2009/11/11 | 234,020 | 963,202 | 13.3% |
4 | 솔로이스트 | 미국 | 2009/11/19 | 58,547 | 69,245 | 3.3% |
5 | 굿모닝 프레지던트 | 한국 | 2009/10/22 | 50,268 | 2,536,748 | 2.9% |
6 | 시간 여행자의 아내 | 미국 | 2009/10/28 | 18,863 | 719,525 | 1.1% |
7 | 집행자 | 한국 | 2009/11/05 | 17,202 | 368,089 | 1.0% |
8 | 천국의 우편배달부 | 한국 | 2009/11/12 | 8,745 | 89,358 | 0.5% |
9 | 홍길동의 후예 | 한국 | 2009/11/26 | 3,100 | 17,925 | 0.2% |
10 | 브로큰 임브레이스 | 스페인 | 2009/11/19 | 2,719 | 3,533 | 0.2% |
11 | 귀없는 토끼 | 독일 | 2009/11/19 | 2,637 | 4,463 | 0.1% |
12 |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 미국 | 2009/10/28 | 2,499 | 329,647 | 0.1% |
13 | 19-Nineteen | 한국 | 2009/11/12 | 2,358 | 31,365 | 0.1% |
14 |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 미국 | 2009/11/19 | 1,920 | 3,258 | 0.1% |
15 | 트라이앵글 | 한국 | 2009/11/19 | 1,578 | 1,851 | 0.1% |
16 | 애자 | 한국 | 2009/09/09 | 1,340 | 1,917,564 | 0.1% |
17 | 제노바 | 영국 | 2009/10/01 | 1,297 | 6,637 | 0.1% |
18 | 제1회 서울국제건축영화제 | 기타 | 2009/11/19 | 1,159 | 1,432 | 0.1% |
19 |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 미국 | 2009/10/28 | 1,112 | 125,580 | 0.1% |
20 | 펜트하우스 코끼리 | 한국 | 2009/11/05 | 725 | 142,400 | 0.0% |
자료참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
2012가 국장 점유율 59.5%로 전국의 극장가를 휩쓸다시피 해버리는군요!
2012
출연. 존 쿠삭, 아만다 피트, 치웨텔 에지오포, 텐디 뉴튼
장르. 액션, 어드벤쳐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과거를 지우는 여자와 오늘이 없는 남자, 빛과 그림자가 되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백야행
출연. 한석규, 손예진, 고수, 이민정
19세이상 스릴러물
운명은 이들을 하얀 어둠 속으로 몰아 넣었다! 출소한 지 얼마 안된 한 남자가 잔인하게 살해 당한다. 이 사건이 14년 전 발생한 한 살인사건과 연관되어 있음을 안 수사팀은 담당형사였던 동수(한석규 분)를 찾아가고, 그는 본능적으로 당시 피해자의 아들이었던 요한(고수 분)이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한편, 재벌총수 승조의 비서실장 시영(이민정 분)은 승조를 위해 그의 약혼녀 미호(손예진 분)의 뒤를 쫓는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미호. 하지만 비현실적일 만큼 완벽했던 미호에게 석연치 않은 과거의 흔적이 발견되면서, 그녀 곁에 그림자처럼 맴돌고 있는 존재를 발견하게 된다. 과거를 지우는 여자와 오늘이 없는 남자, 빛과 그림자가 되다! 서로 다른 대상을 쫓다 한 자리에서 만나게 된 시영과 동수. 그들은 요한과 미호의 과거에 관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14년 전 발생했던 사건의 살인용의자가 미호의 엄마, 피살자가 요한의 아빠였으며,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미호와 달리 요한은 여전히 어둠 속에 갇혀 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빛과 그림자처럼…… 14년 전, 그리고 현재까지 계속되는 미스터리한 살인사건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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