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야기

좋아하는 꽃색상으로 보는 성격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 11. 22. 14:59

좋아하는 꽃색상으로 보는 성격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

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좋아하는 꽃도 다르고 좋아하는 색도 다를 것입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꽃의 색에 따라서 성격도 다르고, 색에 따라 신체에 미치는 영향도 다르다고 합니다.

그러면 색에 따른 성격과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이글은 "윤종신 꽃배달 플라워 365"에서 제공한것이며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진출처. 윤종신꽃배달 플라워365
 

빨강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외향적이고 적극적, 정력적, 충동적인 성격이 많다.

빨강색은 감각을 자극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나, 정신질환자 고혈압 환자나 고열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주황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사교적이며 상냥하고 과장된 표현을 즐기고 외톨이로 남는 것을 겁낸다.

주황색은 갑상선기능을 자극하고 맥박수를 증가시키지만 혈압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노랑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사모험가 기질. 다른 사람에게 따스하게 대하고 자유분방형. 책임을 회피하기도 한다.

노랑색은 운동능력을 높여주며 실망감을 없애고 마음을 들뜨게 만든다. 급성염증 흥분상태 고열 부정맥이 있는
사람에겐 좋지 않다.

 

녹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솔직하고 사회의식이 있으며 도덕심이 풍부하며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다.

녹색은 심신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가라앉히며 혈압도 낮춘다. 화상,두통,피로회복에도 좋다.

 

파랑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사교적이며 굽힐 줄 모르는 의지가 있지만 독선적인 면도 있다.

염증을 완화하고 흥분을 가라앉힌다. 불면증
치료에도 효과. 감기 마비 통풍엔 좋지 않다.

 

남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지성적이고 권위를 좋아한다. 보스적 기질이 있다.

남색은 혈액을 정화하고 지혈효과. 근육을 강화시킨다.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

성격. 문화에 대한 취미가 많으며 천부적 직관을 갖고 있다.

보라색은 자만심이 강할 수도 정신질환을 낫게 하고 감수성을 조절하며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한다.
또한 백혈구를 조성.

여러분은 어떤색의 꽃을 좋아하세요?